[스브스夜] 김국진♥강수지, ‘불청’ 최고의 ‘심장폭행범’으로 임명합니다
작성 2017.10.04 00:32
수정 2017.10.04 00:32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의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마니또'가 공개되었다. 특히, 강수지의 마니또인 김국진은 살뜰히 강수지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강수지에게 "혹시 가고 싶은데 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강수지는 이 질문이 마니또여서 한 것인지, 아니면 남자친구라 한 것인지 헷갈려했다. 이에 강수지는 부끄러워하면서도, 김국진의 자상함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평소 김국진의 모습과 다른 상황이 벌어지자 이연수 임성은 등 여성 멤버들은 "멋있다"를 연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정다감한 모습을 서로에게 보여줬다. 특히, 김국진은 강수지가 산책을 하고 싶다고 하자 바닷가를 함께 걸었다.
두 사람은 보라카이 해변을 거닐었다. 하지만 비가 내리자 강수지는 김국진의 품으로 다가갔고, 두 사람은 수줍은 눈맞춤을 나눴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등 여전히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