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유키카 파파라치, 드디어 정체 들통난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이돌마스터' 유키카를 쫓아다니던 파파라치의 정체가 밝혀진다.
8일 방송될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제작 IMX/이하 '아이돌마스터.KR') 20회에선 데뷔조 유키카를 쫓아다니던 열성 팬 파파라치(이정준 분)의 정체가 드러나며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질 예정이다.
앞서 소녀들은 누군가가 몰래 사진을 찍는 듯한 느낌을 계속해서 받아왔다. 또한 마니또 게임 당시 유키카는 목걸이를 받았지만 정작 선물을 준 사람은 없어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유키카의 주위를 맴도는 파파라치 때문. 수상한 행동을 일삼아왔던 파파라치는 후반부로 갈수록 미행과 집착이 점차 심해져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선 네 번째 미션을 준비하던 루키조의 의상가방 분실 사건의 주인공으로 밝혀져 소녀들에게 피해를 주며 시청자들의 미움을 사기도 했던 터. 이에 소녀들이 얼른 파파라치의 존재를 깨닫고, 이 사건도 무사히 정리됐으면 하는 시청자들의 바람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20회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파파라치가 재인에게 꼼짝 못하고 잡혀있는 것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피 묻은 휴지로 코를 막고 두 손을 들고 있는 그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이번에 벌어질 파파라치 소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아이돌마스터.KR'의 관계자는 “오늘 파파라치 이야기가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다. 그동안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했었다면 오늘은 그 분위기를 반전시킬 것이다”며 “멤버들과 파파라치가 유쾌한 에피소드를 만들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지막 미션만을 앞두고 MT를 떠난 소녀들의 화기애애한 여행기는 8일 저녁 6시 30분 SBS연예뉴스 채널에서 방송되는 '아이돌마스터.KR' 20회에서 공개된다. 이어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다시 볼 수 있고,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제공 : IMX]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