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허영지 “신곡 추억시계, 내 스토리를 써본 것”

작성 2017.09.01 13:20 수정 2017.09.01 13:20
킬라그램 허영지 최파타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허영지가 솔로 첫 앨범 신곡 '추억시계'가 자신의 이야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킬라그램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허영지는 “많은 분들에게 힐링곡을 들려주고 싶었다.”면서 “밝은 곡 말고 추억에 젖을 수 있는 발라드를 택했다.”고 말했다.

'추억시계'는 “세상에 혼자라는 걸 느낄 때. 언젠가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래 난 너 땜에 하루를 또 견디며 살아가나 봐.”라는 노랫말을 가진 몽환적인 발라드 곡이다.

허영지는 “첫 앨범이지만 제 스토리를 써봤다. 가을에 어울리는 내용이다. 추억 여행을 가보시거나 감성에 젖고 싶으시면 꼭 들어보시길 바란다.”면서 “그러면 불면증이 사라질 것”이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허영지는 “주위에서 이 곡을 듣고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너무 도전이 아니냐고 했다.”면서 “뚜껑을 열어보니까 너무 만족감이 든다. 첫 작사곡으로 정말 설레고 즐겁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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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