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뷔' 정세운 "싱숭생숭하다" 직접 소감 전해

작성 2017.08.31 09:40 수정 2017.08.31 09:40
정세운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31일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으로 가수로 데뷔하는 정세운이 소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31일 데뷔 앨범 '에버'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하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정세운은 "오늘이 지나면 3년간의 연습생 생활과 이별하게 되네요. '싱숭생숭하다'라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데뷔를 시작으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음악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저를 기대해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정세운의 첫 번째 데뷔앨범 PART.1 '에버'는 자작곡을 포함해 여러 장르의 곡이 담겨 있다. 프로듀서 그루비룸을 비롯해 이단옆차기, 키겐, 브라더수등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힙합 신에서 가장 핫한 래퍼 식케이도 합류했다.

정세운은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 톱10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작곡으로 음악성을 어필했다. 특히 감미로운 보컬로 주목받았던 참가자다.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으며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12위를 기록했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버스킹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팬들과 만났다.

정세운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첫 번째 데뷔 미니앨범 '에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린다. 데뷔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