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성훈, 서바이벌 중단 선언…냉랭한 기운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성훈이 연습생들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14일 SBS연예뉴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 제작사 IMX 측은 극 중 강신혁(성훈 분)이 서바이벌 중단 선언을 예고했다.
앞서 강신혁과 소녀들은 아이돌 데뷔를 위한 서바이벌 리얼걸프로젝트에 돌입해 2차례의 대결을 진행해왔다. 그동안 연습생들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성장통을 겪으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오고 있던 상황. 하지만 서바이벌 세 번째 대결이 펼쳐짐과 동시에 대결이 중단될 것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가운 눈빛으로 영주를 바라보고 있는 강신혁(성훈 분)의 모습에서는 화가 난 듯 냉랭한 기운이 느껴져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갈등이 발생했음을 짐작케 한다.
강신혁은 그동안 연습생들에게 발생하는 모든 것을 묵묵히 지켜보고 이들이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주는 든든한 버팀목의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독단적인 행동으로 팀원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영주를 지켜보고 있던 터라 그녀를 향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에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리얼걸프로젝트' 서바이벌은 극 전개에 중심축이 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그가 소녀들의 경쟁을 멈추기까지 어떤 사연이 있던 것인지 이대로 데뷔의 꿈은 영영 수포로 돌아가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성훈이 서바이벌을 중단하게 된 이유는 14일 SBS연예뉴스 채널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밤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IMX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