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 게이트포뮤직앤아트 '친구 프로젝트 참여'

작성 2017.07.13 09:33 수정 2017.07.13 09:33
선우정아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박정현, 아이유, 정용화, 이해리 등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작사, 작곡가 겸 개성 있는 보컬리스트 선우정아가 신곡 'You n Me'(유앤미)에 함께 한다.

최근 싱글 '구애'(求愛)를 발표하고 활동 중인 선우정아가 이번에는 신생 레이블 게이트포뮤직앤아트 (GATEFOR Music & Art)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앨범 '친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친구 프로젝트'는 프로듀서 홀리 훈(Holy Hoon)이 그의 레이블 게이트포뮤직앤아트를 통해 그의 절친들과 함께 음악을 발표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앨범이다.

초창기 선우정아 밴드의 베이시스트 겸 그녀의 음악 친구로 오랜 시간 음악적 교류를 나눠 왔던 홀리 훈의
'친구 프로젝트' 초대에 선우정아는 흔쾌히 응했을 뿐만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앨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첫 번째 발표곡 '유앤미'(You n Me)는 슈퍼주니어 예성, 에일리, 백아연, 소녀시대 서현 등 아이돌 및 실력파 뮤지션들과 작업했던 이래언과 일렉트로닉 신에서 특유의 감각적인 프로듀서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 문이 속한 일렉트로닉 듀오 OKOK의 곡으로 여름을 겨냥한 일렉트로팝 곡이다.

뜨거운 여름은 찝찝함과 무료함만 남긴 채 스쳐 지나갈 의미 없는 불편한 계절일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시원하고 화사한 파라다이스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이번 노래는 간결한 비트와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해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가사의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탄력 있는 선우정아의 보컬은 이 곡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선우정아가 참여한 '친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앨범 '유앤미'는 14일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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