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신인' 이학주, '협상' 합류…손예진과 호흡
작성 2017.07.07 09:45
수정 2017.07.07 09:45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학주가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에 캐스팅됐다.
앞서 현빈, 손예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영화 '협상'은 서울지방 경찰청 위기 협상팀 소속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이학주는 위기 협상팀 팀원 '민우'역을 맡아 위기 협상팀 경위 '하채윤'역의 손예진과, 팀원 '다빈'역의 이주영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학주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원작 단편인 '12번째 보조사제'의 최부제 역할로 충무로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날 보러와요', tvN '오 나의 귀신님' OCN '38사기동대' 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선보였다.
'협상'은 지난 17일 크랭크인 했다.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