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또 먹고’…머스트잇20 정진운, 먹신먹방 MC

작성 2017.07.06 17:14 수정 2017.07.06 17:14
머스트잇20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그룹 2AM 정진운이 '머스트잇 20'의 먹신먹방 MC로 자리 잡고 있다.

정진운은 지난 5월 30일부터 방송된 SBS플러스 '머스트 잇 20'(MUST EAT 20)를 통해 데뷔 이후 첫 단독 MC로 활약하고 있다. 특유의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

정진운은 그동안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엉뚱한 매력을 자랑해왔다. 특히 한 번에 짜장 라면 4개, 비빔라면 5개를 먹는 대식가이자 전국 맛집을 섭렵한 미식가로 떠올랐다.

'머스트잇 20'에서도 역시 먹방계의 샛별다운 먹방 쇼를 선보이고 있다. 치킨, 만두, 해산물, 김떡순(김밥, 떡볶이, 순대), 도시락, 밥도둑 등 매회 주제에 맞게 역대급 먹방을 펼치고 있는 중. 특히 주제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맛있게 먹는 팁까지 공개해 맛 정보를 선사하고 있다.

첫 회 치킨 편에선 JYP 출신답게 JYP 유명 연예인들과 팬들도 즐겨 먹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을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이 아니다. 매회 다른 게스트들과의 케미도 자랑하고 있다. 그동안 '머스트잇 20'을 다녀간 게스트는 허영지, 신보라, 장위안, 유재환, 이혜정, 다이아 기희연 정채연 등. 매회 함께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동시에 예능 프로그램 MC다운 웃음까지 책임지고 있다.

이처럼 정진운은 생애 첫 단독 MC의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있는 중. 앞으로 그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머스트 잇 20'은 매주 주제에 맞는 다양한 음식 20가지를 전국에서 공수, 방에서 편안하게 먹으며 차트 형식으로 소개하는 신개념 먹방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플러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