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세계 정채연, 교복 입은 청순 소녀…‘촬영장 빛낸다’

작성 2017.07.06 14:47 수정 2017.07.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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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정채연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SBS 측은 정채연이 최근 충남 태안의 한 학교에서 진행된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극 중 어린 시절 정정원 역을 맡았다. 정정원은 한없이 맑고 경쾌한 말괄량이인 데다 사교적인 성격이지만 자신의 장난으로 인해 큰 사고가 일어난 뒤 성격이 변하는 인물이다.

사진 속 정채연은 교실에서 참고서에다 강아지를 그리는 모습. 극 중 정정원이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설정에 따라 그녀는 책의 빈 여백에다 강아지를 그리고 있다.

참고서에는 강아지의 간단한 스케치를 시작으로 강아지의 걷는 모습과 앉은 모습, 심지어 하트 모양의 얼굴 모습도 정감 있게 담겼다.

무엇보다도 당시 연필을 든 정채연은 진지했다가 어느 순간 해맑게 웃는 모습을 선사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환하게 밝혔다.

한 관계자는 “정채연은 이렇게 책에 낙서를 하게 되는 모습은 극 중 전개상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그녀의 이런 낙서가 향후에 어떤 에피소드를 그려가게 될지는 본방송을 통해 기대해 달라”라고 소개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수상한 파트너'를 이어받아 오는 19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