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에 "공적 휴가는 끝내"..그 의미는?

작성 2017.07.05 13:34 수정 2017.07.05 13:34
수상한파트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욱이 남지현에게 다시 다가가려 애쓸 전망이다.

5일 방송될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33, 34회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노지욱(지창욱 분)이 은봉희(남지현 분)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겨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의식을 잃었던 정현수(동하 분)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지욱이 병원으로 향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현수는 지욱의 곁을 무심히 지나가는데, 이후 현수가 지욱에게 “저를 아세요?”라고 묻는 장면으로 현수의 정신상태에 이상이 생겼음을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집으로 돌아온 지욱은 봉희(남지현 분)를 향해 “시간을 더 갖자”, “공적 휴가는 그만 끝내. 더 시간 끌면, 돌아오기 더 힘들어져”라는 말로 그녀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시도한다.

한편 예고편에는 유정(나라 분)이 벤치에서 혼자 샌드위치를 먹다가 자신에게 다가와 휴지로 입을 닦아주는 은혁(최태준 분)의 모습에 당황해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에 은혁과 유정의 관계에도 변화가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욱과 봉희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의식을 회복한 현수, 은혁-유정의 미묘한 변화까지 예고하고 있는 '수상한 파트너'는 5일 밤 10시 33, 34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