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파트너' 지창욱♥남지현 토끼인형, 인증샷 이벤트 진행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수상한 파트너'의 토끼 인형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정동윤)의 홈페이지와 SBS공식페이스북에서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드라마에 등장한 토끼 인형을 받을 수 있는 이벤가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선 이 인형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인형의 인증샷을 올리고 인형을 받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오는 13일까지 남기면 그 가운데 추첨이 이뤄진다. 공식페이스북에서는 극 중 인형이 등장하는 장면을 촬영해서 댓글로 참여, 역시 13일까지 인증샷을 남긴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인형이 선물로 제공된다.
'수상한 파트너'에는 남녀주인공의 사랑을 뜻하는 매개체로 토끼 인형이 등장한다. 은봉희(남지현 분)는 극 초반 녹색 옷을 입은 토끼 인형과 함께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책을 읽거나 상념에 잠길 때, 침대 위에서 토끼 인형을 껴안는 경우가 많았다. 은봉희는 노지욱(지창욱 분)의 집에 들어가 동거를 시작할 때도, 이 인형을 자신의 침대 위에 놓았다.
그러다 은봉희의 녹색 토끼 인형에게 친구가 생겼다. 노지욱이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아온 검은 정장 차림의 또 다른 토끼 인형이다. 두 인형이 나란히 침대 위에 누워있는 장면이 포착된 적도 있다. 마치 한 쌍의 토끼 커플처럼 말이다. 이 토끼 인형은 제작진이 제작한 것으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도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현재 극 중에 등장하는 인형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이렇게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고 있다”라며 “드라마 남은 분량도 재미있게 보시고, 응모를 통해 수상한 토끼 인형을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범접불가 뇌섹변호사 노지욱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쫄깃 개미지옥 로맨스 드라마로, 5일 밤 10시 33, 34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