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하정우, 11번째 개인전 개최…"식구들 총출동"
작성 2017.06.29 09:47
수정 2017.06.29 09:47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정우가 화가로서 11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표 갤러리에서 'PLAN B'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하정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울과 하와이를 오가며 틈틈이 작업한 50점의 인물화를 선보였다.
지난 2010년부터 개인전을 연 하정우는 일찌감치 자신만의 화풍을 정립했다. 인물화 중심의 작업을 하는 하정우는 선이 선명한, 다소 과장된 이목구비를 통해 대상의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한편 전시회 오픈일에는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의 식구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를 이끌고 있는 정우성과 이정재를 비롯해 김의성, 고아라 등의 소속 배우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했다.
'PLAN B' 전시는 오는 7월 27일까지 계속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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