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면 4개 국어”…싱글와이프 정재은, 독특한 대화법

작성 2017.06.28 14:23 수정 2017.06.28 14:23
싱글와이프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싱글와이프' 서현철 아내 정재은이 독특한 대화법을 자랑했다.

정재은 최근 진행된 SBS '싱글와이프' 녹화에서 일본에서 나홀로 여행을 즐겼다. 어린 자녀를 둔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배워보고 싶어 하는 일본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에 나섰다.

정재은 식재료 하나하나를 모두 맛보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도시락 만들기의 기초인 '소시지로 문어 모양 만들기', '달걀로 꽃 모양 만들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 스튜디오 남편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쿄의 명물 '인력거 투어'에도 나섰다. 어설픈 일본어로 가격까지 흥정하며 홀로 인력거에 올라 도쿄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보게 되자, 흥이 오를 대로 올라 놀라운 한국어 폭풍 수다를 늘어놓았다.

이에 서현철은 “아내가 당황하면 4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정재은은 일본어, 한국어, 영어를 뒤섞는 그녀만의 독특한 대화법으로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한 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우럭여사' 정재은의 '홀로 일본 여행기' 2탄은 28일 '싱글와이프'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