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김수현 "입대 전 한 작품 더 하고파"

작성 2017.06.26 16:59 수정 2017.06.26 16:59
리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수현이 입대 전 소망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리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수현은 군 입대와 관련된 질문에 "아직 입대 일정이 나오진 않았다. 가능하다면 영화든 드라마든 한 작품을 더 하고 싶다"고 말했다.

4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 '리얼'에 대해서는 큰 애착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제 20대의 마지막 작품이다. 그리고 대표작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수현은 이번 작품에서 조직 보스 장태영과 투자자 장태영 1인 2역에 도전했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 김수현, 성동일, 이성민, 최진리(설리), 조우진, 이경영, 김홍파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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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현철 기자>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