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숨 막힐 듯한 섹시함 "보는 음악의 선두주자 자신감"
작성 2017.06.14 13:44
수정 2017.06.14 13:44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6월 가요계를 뒤흔들 NCT 127이 세 번째 미니앨범 'NCT #127 CHERRY BOMB'(엔시티 #127 체리 밤)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열었다.
NCT 127은 14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NCT #127 CHERRY BOMB'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음은 물론 새 앨범 수록곡 및 컴백 준비 과정을 털어놨다. 진행은 박소현이 맡았다.
NCT 127의 이번 안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절제된 섹시함이 압권이다.
NCT 127은 “연습을 할 때 힘든 점은 딱히 크게 없었다. '체리 밤'을 받았을 때 요즘 퍼포먼스를 하는 아이돌이 많고 보는 음악이 발전했다고 생각하는데 '체리 밤'으로 보는 음악의 선두주자 격인 그룹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무는 하루에 9시간 이상 연습했다. '체리 밤'을 듣자마자 처음 시작부터 비트가 강하게 들려서 '우와 비트!' 그랬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곡이 너무나 좋고 이 곡을 위해 이수만 선생님이 프로듀싱 할 때 신경을 많이 썼다고 했는데 곡이 너무나 멋있게 나와서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체리 밤'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강렬하고 거친 느낌까지 표현한 힙합&어반 장르의 곡이다.
NCT 127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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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