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비투비 정일훈과 작업하고 존경심 커졌다"
작성 2017.06.12 14:44
수정 2017.06.12 14:44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펜타곤이 세 번째 미니앨범 '세리머니'로 돌아왔다.
펜타곤은 1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예뻐 죽겠네' 무대를 공개했다. '뷰티풀' 무대도 선사했다.
'뷰티풀'은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곡이다.
펜타곤은 “비투비 선배가 곡을 준다고 했을 때도 기뻤는데 직접 프로듀싱까지 해줬다. 디렉팅도 정말 열심히 봐줬다. 비투비 선배들을 향한 사랑과 존경이 더 커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음 전에 우리가 무척 굳어있었다. 그런데 편안하게 해줘서 좋았다. 정일훈 선배가 준 노래를 부르는 것이 긴장이 됐는데 '정말 잘해요'라고 칭찬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라고 밝혔다.
새 앨범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는 힙합과 록앤롤을 접목한 세련된 곡으로 흥겨운 레트로와 록 느낌의 인트로와 더불어 신나는 업템포 분위기와 힙합 비트가 곡 도입부부터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마음을 튕기는 듯한 말투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새 앨범은 이날 정오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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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