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여덟 번째 앨범 발매일 너무나 떨린다”
작성 2017.05.10 14:14
수정 2017.05.10 14:14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싸이가 8집 '4X2=8'로 돌아온다.
싸이는 10일 오후 6시 8집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블랙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싸이는 본격적인 기자간담회에서 앞서 “세상에서 내가 하는 일 중에 무대 서는 게 가장 안 떨리는 것 같고 이 시간이 가장 떨리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이다. 여덟 번째 맞이하는 앨범 발매일인데 너무나 떨린다”라며 미소 지었다.
싸이의 새 앨범은 2015년 12월 발매한 '칠집싸이다' 이후 약 1년 6개월여 만이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이후 '젠틀맨', '행오버', '대디' 등으로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만큼 컴백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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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