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강하늘 '청년경찰', 여름 흥행전 뛰어든다
작성 2017.04.17 11:32
수정 2017.04.17 11:32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청년경찰 (감독 김주환)이 오는 8월 개봉을 확정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의 젊고 무모한 수사 과정을 통해 여타 수사 소재 영화와는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기준과 희열이 출격을 앞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장을 갖춰 입은 채 당장이라도 달려갈 태세의 두 사람은 마음만은 경찰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고 있어 영화 속 이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또한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두 사람이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힘을 합칠지, 그 과정 속 어떤 특급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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