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박혁권, 외간 여자와 수상한 모습 포착

작성 2017.04.03 08:54 수정 2017.04.03 08:54
초인가족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초인가족' 박혁권이 외간 여자와 수상한 모습이 포착됐다.

3일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측은 낯선 장소에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를 부축하고 있는 나천일(박혁권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다른 집의 현관 앞에서 낯선 여자를 향한 천일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평소 아내 맹라연(박선영 분) 바라기인 천일이기에, 외간 여자와 함께 있는 장면은 어떤 이유 때문인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천일의 유니폼이라 할 수 있는 자주색 츄리닝 패션이 아닌 댄디남 스타일로 홈 웨어를 나름 갖춰 입은 천일의 모습은 낯설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아내에게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던 마치 어린아이 같은 세상 해맑은 미소는, 가족밖에 모르던 천일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건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외간 여자와 함께 있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된 천일의 사연으로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내고 있다.

'초인가족 2017'은 3일 밤 11시 10분에 13, 14회가 연속 방영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