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의 귀환"…'킹스맨2' 포스터에 콜린 퍼스 게재
작성 2017.03.31 15:03
수정 2017.03.31 15:0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해리 하트가 귀환한다.
영화배급사 20세기폭스는 3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킹스맨2'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수트를 입은 남성과 청자켓을 입은 남성의 몸 일부만 공개됐다. 두 남성 모두 얼굴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의상부터 손에 든 장우상과 밧줄까지 대비를 이뤄 해리 하트와 에그시의 콤비 플레이를 기대하게 했다.
포스터 크레딧에는 콜린 퍼스가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려 귀환을 예고했다. 1편에서 콜린 퍼스가 분했던 해리 하트는 사망한 것으로 암시됐으나 팬들의 기대대로 2편으로 돌아온다.
이밖에 새롭게 합류하는 줄리안 무어, 엘튼 존, 제프 브리지스 등의 이름도 눈에 뛴다.
'킹스맨2'는 전편과 달리 미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국과 미국 두 국가의 킹스맨 본부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9월 2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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