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설수현이 달라졌어요” ‘여자플러스’ 출근길 파파라치 ‘세련미↑’
작성 2017.03.29 10:35
수정 2017.03.29 10:35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이 봄 느낌 가득 한 출근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플러스 '여자플러스' 7회 방송에서 3 MC 설수현, 변정수, 정가은 출근길의 생생한 패션이 공개됐다. 한층 따뜻해진 봄날의 날씨만큼 3 MC들은 가벼운 옷차림에서도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건 '여자플러스' 진행자 설수현이었다. 그는 MC들 가운데서도 유일한 패션 테러리스트로 지목됐던 '흑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출근길에서 설수현은 부쩍 세련되게 변신해 박수를 받았다. 설수현은 롱 카키 재킷에 찢어진 블랙진을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변정수는 “지금까지 본 설수현의 출근룩 중에서 가장 좋다.”고 칭찬하면서도 “근데 선글라스가 촌스럽다.”며 핀잔을 줘 웃음을 줬다.
변정수는 이날 셔츠에 화이트 팬츠, 블루종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고, 정가은은 꾸민 듯 안꾸민 듯 블랙 긴 치마에 셔츠, 라이더 자켓을 가볍게 어깨에 걸쳐 눈길을 끌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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