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멤버들 축복 속 오늘 결혼 '신혼여행은 하와이'

작성 2017.03.23 09:17 수정 2017.03.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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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바다가 9세 연하 일반인 남자친구와 23일 결혼한다.

바다는 23일 서울 중림구 약현성당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바다는 결혼식에 앞서 이날 오후 1시 취재진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 바다는 슈, 유진에 이어 결혼식을 올리며 S.E.S.은 모두 결혼을 하게 됐다.

S.E.S. 멤버 유진과 슈는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맏언니의 결혼을 축하한다.

바다는 24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바다는 이곳에서 약 10일간 허니문을 보낸 뒤 4월 초 귀국한다.

바다는 지난해 9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있고 예비 신랑은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다.

바다는 1997년 S.E.S.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도 활동하다 최근 14년 만에 팀을 재결성, 새 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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