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17, 김동현 신임 집행위원장 취임
작성 2017.03.02 10:09
수정 2017.03.02 10:09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국내 최고의 독립영화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가 신임 집행위원장에 김동현 전 부집행위원장을 확정했다.
주최 단체인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중앙운영위원회를 통해 신임 집행위원장을 의견하고 관련 사항을 지난 2월 27일 총회에 보고했다.
김동현 신임 위원장은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팀장과 사무국장을 맡으며 영화제 운영 전반을 총괄해왔다. 정동진독립영화제 지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Jam Docu 다큐 강정'(2011)프로듀서, '고갈'(2008), '사돈의 팔촌'(2015) 배급 마케팅 등 독립영화 제작과 유통 전반의 경험을 갖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1999년 제25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부터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상과 상영이 병행되는 경쟁영화제의 형태를 갖췄다.
1대 이효인 집행위원장에 이어 2대 조영각 집행위원장이 15년간 조직을 이끌어 국내 최대 독립영화제의 위상을 일궜다.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2017은 대표적인 일상사업인 전국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과 독립영화 아카이빙 사업인 블로레이 제작을 비롯해 상반기 다양한 사전 사업을 진행하고,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개최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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