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 이어 매출 100억 돌파, 그 팩트는?
작성 2017.03.01 10:49
수정 2017.03.01 10:49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셀럽들의 사랑을 받는 유양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각종 촬영과 항공사 강의 등으로 20년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엘로엘이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주)모노글로트홀딩스의 엘로엘 블랑팩트는 지난해 10월에 홈쇼핑에 런칭돼 3개월 만에 100억을 돌파한 제품으로 일간스포츠와 한국일보에서 수상하는 2016년 히트상품에 이어서 스포츠 조선에서도 2017년 고객감동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돼 언론사로부터 3관왕을 수상하게 됐다. 또 매출 100억을 돌파함으로써 명실상부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유양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승무원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강의를 하던 중 개발했다. 극한의 기내 환경에서 근무하는 승무원들의 피부 고민을 접하면서 만들어진 이 제품은 장시간내에도 무너짐이 없고 수분 홀딩을 통한 지속력과 보습 덕분에 승무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승무원 팩트'로 통한다.
피부 톤에 맞게 크림에서 팩트로 변하는 반전 제형으로 호수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며 피부 색깔과 관계없이 본연의 스킨 톤으로 변하기 때문에 자기 피부에 맞게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원성진 대표는 “소비자들의 이런 호응에 보답하고자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출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11개국 수출, 이탈리아 4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