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회 아카데미] '라라랜드' 다미엔 차젤레, 역대 최연소 감독상
작성 2017.02.27 13:47
수정 2017.02.27 13:47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아카데미의 역사를 바꿨다.
26일 오후(현지시각)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라라랜드'로 역대 최연소 감독상을 받았다.
다미엔 차젤레는 올해 33세다. 2014년 '위플래쉬'로 미국 평단과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젊은 천재 감독은 3년만에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역사를 바꿨다.
무대에 오른 다미엔 차젤레 감독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스태프, 그리고 객석에 자리한 연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