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예능 고정' 경수진 "대중과 소통에 최선 다 하겠다"

작성 2017.02.27 13:47 수정 2017.02.27 13:47
경수진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경수진이 SBS 새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 홍일점으로 합류하는 소감을 전했다.

27일 경수진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경수진이 '주먹쥐고 뱃고동'에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SBS 역시 이날, 기존 멤버 4인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비투비 육성재에 새 멤버로 경수진과 배우 김영광이 '주먹쥐고 뱃고동'에 함께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수진은 소속사를 통해 “첫 도전인 만큼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배우고 싶다”며 “많이 떨리고 긴장되지만 멤버들과의 좋은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재미는 물론이고 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자연과의 매신저 역할로 대중과 소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현대판 '新 자산어보' 기록을 위한 신개념 어류(魚類) 추적 버라이어티로 지난 설 연휴 파일럿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경수진의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여배우들의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사랑스럽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관심을 받던 경수진이 예능에선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경수진은 김영광, 육성재와 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인연을 맺은 적이 있어 세 사람의 예능 케미는 어떨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오는 28일 경상북도 울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며, 조만간 첫 방송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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