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강승윤, 서장훈에 통쾌한 복수전 "제대로 당했다"

작성 2017.02.26 10:17 수정 2017.02.26 10:17
꽃놀이패 강승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꽃놀이패' 강승윤이 서장훈에게 복수전을 펼친다.

26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꼬마 악마' 강승윤의 통쾌한 복수전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헬기를 타고 도착한 무인도 노들섬에서 탈출을 감행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각 라운드 마다 탈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꽃'과 '길'이 써진 반쪽 탑승권을 찾아서 '꽃길' 탑승권을 만들어야 했다.

멤버들은 '꽃'과 '길' 패를 들고 있는 멤버를 찾기 위해 모두에게 거짓말을 하는 등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며 섬을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서로 탑승권을 교환해가며 수사망을 좁혀갔다. 특히 강승윤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패를 유병재와 교환해 다 된 줄 알았던 서장훈에게 소심한 복수를 했다.

앞서 강승윤은 지난달 방송분에서 서장훈 때문에 진흙길에 혼자 남아 취침을 한 후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에 그동안 꾸준히 복수를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이번 녹화에서 기회를 잡은 것이다.

서장훈은 강승윤의 복수에 허탈하게 웃으며 “제대로 당했다”고 말해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할 '꽃놀이패'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