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이름 딴 상영관 열었다

작성 2017.02.06 18:20 수정 2017.02.06 18:20
현빈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공조'의 인기로 배우 현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이름을 딴 특별관까지 오픈했다.

CJ CGV는 지난달 27일 홍대점에 '현빈관(1관)'을 열었다. 배급을 맡은 영화 '공조' 흥행 열풍에 힘입어 오픈된 것. 현빈관은 오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빈은 4일 직접 현빈관을 방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현빈의 공식 팬클럽 The Space의 단체 관람 후 한국 팬들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 현빈을 응원하기 위해 2,000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현빈은 '공조'에 대해 뜨거운 호응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셀카봉을 들고 관객들과 셀카를 찍고 따뜻한 커피를 손수 나누어주는 등 역대급 팬서비스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현빈은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주셔서 지금까지도 '공조'가 순항하고 있는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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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