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정다은 아나운서, 5년 열애 끝 3월 중순 결혼 발표
작성 2017.02.06 16:47
수정 2017.02.06 16:47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정다은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6일 조우종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조우종 씨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면서 “조우종 씨는 오는 3월 중순 정다은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진지하게 교제해 왔고,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 주며 사랑을 이어왔다.”면서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기로 약속하고 오래전부터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인으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 출발을 앞두게 된 조우종 씨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조우종은 소속사를 통해 정다은 아나운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같은 회사에 재직하면서 4~5년 정도 열애를 해왔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조우종은 2005년 KBS 입사해 활동하다가 지난해 10월 퇴사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08년 KBS 34기로 입사해 활동 중이다.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