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NCT 10가지 특징 집중 조명 “가장 흥미로운 시도”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개념 그룹 NCT(엔시티)를 집중 조명해 화제다.
빌보드는 지난 9일(현지시간) K-POP 칼럼 코너 K-TOWN을 통해 'NCT와 NCT의 다양한 K-POP 팀에 대한 조사'(Examining NCT and Its Various K-Pop Units)라는 제목으로 NCT 분석 기사를 게재해 NCT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
특히 빌보드는 NCT에 대해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다수의 베테랑 K-POP 남자 그룹보다 많은 앨범과 멤버들을 발표했다. 소녀시대, 샤이니 등 K-POP을 대표하는 가수들을 탄생시킨 SM의 새로운 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도를 해나가고 있다”고 소개하며 10가지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NCT의 10가지 특징 중 첫 번째는 '그룹이자 수많은 아이디어다'로 “그룹명은 'Neo Culture Technology'를 의미한다. SM에 의해 탄생한 이 광범위한 용어는 K-POP을 현지화(localizing)하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NCT U, NCT 127, NCT DREAM 등 현재 3개의 팀이 존재한다'에 이어 세 번째는 '오래된 아이디어 이후 탄생한 새로운 그룹이다'를 언급, 동일한 이름 아래 다양한 활동을 프로듀싱한 SM의 경험을 설명했다.
더불어 네 번째는 '2016년 데뷔 이후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다섯 번째는 '발표한 곡들이 글로벌 음악 차트에 올랐다'를 꼽고 NCT 127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소방차'(Fire Truck)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NCT가 세운 다양한 글로벌 기록을 소개했다. 여섯 번째 특징은 '그들만의 웹시리즈를 갖고 있다'로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LIFE'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다.
또 일곱 번째 '현재 공개된 멤버는 모두 15명이다', 여덟 번째 '한 명의 멤버는 모든 NCT 팀에 속해 있다', 아홉 번째 '국경을 초월한다'에 이어 마지막 열 번째로는 '음악적 관습을 뒤엎는다'고 분석, “각 팀은 다른 그룹과는 차별화되는 분명한 스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구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총 10가지 특징으로 NCT를 상세히 조명했다.
빌보드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로 컴백한 NCT 127에 대해서도 주목, “NCT 127은 지난 6일 새 앨범을 공개했으며 초대형 그룹(mega group)이 발표한 올해 첫 음악이다. NCT의 잠재력을 반영한 타이틀곡 '無限的我'(무한적아;Limitless)는 감성적인 보컬과 강렬한 랩, 비트가 대조를 이루며 멤버들의 다양성을 활용한 곡이다”라고 소개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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