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준비됐어”…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 이민호에 생일키스 요구
작성 2017.01.10 10:38
수정 2017.01.10 10:38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이민호에게 생일 키스를 요구했다.
최근 공개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박선호) 16회 예고편에서는 심청(전지현 분)이 자신의 생일임을 알린 후 준재를 향해 “생일엔 뽀뽀가 필수던데”, “생일 뽀뽀할 거야? 난 준비됐어”라며 키스를 요구하고, 이에 따라 둘이 서로에게 더욱 다가가면서 로맨스가 한층 무르익게 된다.
그런가 하면 준재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 유란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지현'이라는 이름에 놀란 그녀를 발견하게 되고, 이에 곧바로 홍형사(박해수 분)에 전화를 건다. 그리고는 치현(이지훈 분)을 찾아가면서 긴장감을 한껏 유발시키게 된다.
무엇보다도 준재는 “내 방식대로 내 아버지 집을 털겠다”라고 선언하고는 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와 함께 위장을 하고는 어디론가 들어가는데, 이때 그는 뭔가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게 된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16회 분에서는 준재에게 생일키스를 요구하는 심청, 모자(母子)의 정을 나누게 된 준재와 유란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관심을 이끌 것”이라며 “다시금 사기트리오의 활약이 펼쳐질테니 꼭 본방송을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16회는 11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