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드라마 도깨비 보면서 닿을 수 없는 감성 키웠다”

작성 2017.01.09 14:41 수정 2017.01.09 14:41
소나무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지난해 6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넘나 좋은 것'에서 사랑스러움의 정점을 찍었던 소나무가 첫 번째 싱글 '나 너 좋아해?'로 돌아왔다.

소나무는 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나 너 좋아해?'를 공개했다.

소나무는 '나 너 좋아해?'를 소화하기 위해 드라마를 많이 봤다고 했다. 소나무는 “우리가 드라마를 무척 자주 본다. 드라마를 보면서 거기에 감정이입을 많이 해서 닿을 수 없는 느낌을 노래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부터 요즘 '도깨비'까지 정말 잘 챙겨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나무는 올해는 소나무가 많이 들어가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나무는 “20017년에는 왕성한 활동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그룹으로는 물론 개별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신곡 '나 너 좋아해?'는 도입부터 경쾌한 일렉트로닉 기타 리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당차고 도도한 소녀의 사랑에 대해 알 듯 말 듯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트랙과 곳곳에 배치된 추임새가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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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