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팝6’ 10살 이가도, 엄마 미소 유발하는 ‘신스틸러’

작성 2017.01.08 22:26 수정 2017.01.08 22:26
[영상] ‘K팝6’ 10살 이가도, 엄마 미소 유발하는 ‘신스틸러’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10살 소녀 이가도가 주체하지 못하는 끼로 심사위원들에게 웃음을 줬다.

8일 밤 9시 15분부터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이하 'K팝6')에서는 이가도(10), 한별(11), 홍정민(12) 등이 '초토화'라는 팀을 이뤄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앙증맞은 표정과 함께 유연한 안무를 보여줘서 심사위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가도는 가장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깜찍한 표정과 독보적인 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현석은 “귀여운 콘셉트로만 보면 세 사람에게 모두 합격을 주고 싶다. 나이 때문에 한계가 조금 보이는 게 아쉽다.”면서 “가장 귀엽고 눈길을 잡은 건 이가도였다. 정말 신스틸러였다.”며 칭찬했다.

ㅏ

유희열 역시 이가도 양에게 “신스틸러답게 표정이 제일 많았다. 춤을 제대로 추면서 나올 때 웃음이 터졌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앙상블이었는데 세명의 하모니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셋 다 아직 노래가 좀 불안하다. 가도양은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했는데 춤을 추면서 하니까 부족했다. 나에게 가장 눈에 띄었던 건 한별양이었다. 가르쳐줄 수 없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그게 아주 대단한 거다.”라고 칭찬했다.

심사위원들의 엇갈린 평가를 받은 초토화 팀의 3명의 멤버들 가운데 한별양만 다음 라운드 진출의 기회를 얻었다.

kykang@sbs.co.kr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