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측 “정준영 합류…6인체제로 웃음 드리겠다”
작성 2017.01.07 10:09
수정 2017.01.07 10:09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정준영이 KBS '1박2일'에 다시 합류한다.
7일 '1박2일'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1박 2일' 멤버 정준영이 2017년 1월부터 '1박 2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적으로 운영된 5인 체제가 아닌 6인 체제로 진행 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정준영의 무혐의 이후 최근 잇따라 정준영 복귀에 대한 이슈가 생기자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은 정준영의 복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지난 6일 밤 첫 녹화에 합류했으며, 본 녹화는 1월 15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1박 2일' 측은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걱정과 애정에 제작진과 멤버들은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1박 2일'은 시청자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욱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은 지난 9월 성추문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10월 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복귀는 미정인 채 프랑스 파리에서 음반작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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