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이찬동 “3년째 백수, 연습생 시절 떠올리니 공감됐다”
작성 2017.01.05 14:37
수정 2017.01.05 14:37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신예 4인조 보컬그룹 브로맨스(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가 발라드로 겨울 가요계 공략에 나선다.
브로맨스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멤버 이찬동은 '3년째 백수'에서 작사가로 참여했다. 이 가사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이찬동은 “우리도 연습생 신분이기는 했지만 돈을 벌지 않고 그런 시간이 있었지 않냐. 어떻게 보면 백수와 비슷해서 그 때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브로맨스는 진정성을 드러내고 싶다. 브로맨스는 “이번 앨범은 꾸밈없이, 진실된 목소리로 진정성 있게 들려주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6일 오전 자정 발매되는 브로맨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ROMANCE'는 타이틀명에 걸맞게 만남, 설렘, 슬픔 등 사랑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로맨스를 노래로 담았다.
타이틀곡 '아임 파인'은 거미, 휘성, 백지영, 박효신, 케이윌 등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김도훈 작곡가가 이례적으로 작사, 작곡, 편곡까지 단독으로 작업한 정통 발라드 곡이다. 김도훈의 감성과 브로맨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특급 시너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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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