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성폭행 혐의 관련…'진짜 여자친구 나타나'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유상무, 성폭행 혐의 관련…'진짜 여자친구 나타나'
개그맨 유상무(37)를 성폭행 혐의로 신고한 20대 여성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가운데 유상무의 실제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B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B씨는 유상무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남을 갖게 됐다고 밝혔으며 B씨는 성폭행 신고를 한 A씨 외에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해당 사실을 공개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유상무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피해여성이 자신의 여자 친구이며 성관계를 하려다 거부해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바 있다.
경찰의 사건 보고서에 따르면 유상무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A씨(피해 여성)를 알게 되면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유상무는 이틀 뒤인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촬영되는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현장에 A씨를 초대했으며 A씨의 친언니가 함께 녹화 현장을 찾았다.
녹화가 끝난 후 유상무의 제안으로 동료 개그맨들과 A씨, A씨 친언니는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이후 유상무가 A씨를 인근 모텔로 데려간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에 유상무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 측은 “상대 여성의 신고 및 신고 취소 번복 사유는 본인 외 그 의중을 알 수 없어 소속사도 궁금해 하고 있다”며 “최종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 일방적일방적·악의적 비난에 대해서는 소속사도 향후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유상무 / 사진 출처 =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