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투표율, 58.0% 기록…'전남이 가장 높아'

작성 2016.04.13 20:25 수정 2016.04.13 20:25

4·29 재보선 투표율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20대 총선 투표율, 58.0% 기록…'전남이 가장 높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전체 유권자 4천210만398명 가운데 2천443만2천53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투표율 잠정치가 58.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투표율에는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2.2%와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되지 않았던 지난 19대 총선 투표율 54.2%보다 3.8% 포인트 높은 결과인 셈이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3.7%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62.9%로 뒤를 이었다.

반면 대구가 54.8%로 가장 낮았고, 다음은 부산이 55.4%로 뒤를 이었다.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59.8%로 평균보다는 높았으나 경기(57.5%)와 인천(55.6%)은 평균을 밑돌았다.

최종 투표율도 모든 선거의 개표가 완료되는 14일 오전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20대 총선 투표율 / 사진 출처 =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