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위한 파종 증식'
작성 2016.03.08 18:29
수정 2016.03.08 18:29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위한 파종 증식'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이 국립공원 내 훼손된 자생지와 주요 봉우리 복원에 사용될 야생식물 종자 파종에 한창이다.
종복원기술원은 8일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칠보치마, 분홍장구채, 제비동자꽃, 연잎꿩의다리와 아고산대 식물 구상나무 등 135종에 5만 5천340개의 종자를 파종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파종한 종자는 지난해 설악·덕유산을 비롯한 11개 국립공원사무소에서 수집한 종자와 식물복원센터 묘목장에서 자체 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식물로 앞으로 국립공원 내 훼손된 자생지와 주요 봉우리 복원에 활용될예정이다.
송동주 원장은 "종복원기술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증식·복원을 위해 온 정성을 쏟겠다"고 언급했다.
(사진 출처 =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