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강성연, 77세 노부부로 변신 "하염없이 눈물"

작성 2016.02.09 12:16 수정 2016.02.09 12:16

강성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미래일기 강성연, 77세 노부부로 변신 "하염없이 눈물"

8일 방송된 설 특집 MBC 파일럿 '미래일기'에서 강성연은 37년의 세월이 흘러 77세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77세가 된 강성연은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남편인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의 데이트를 요청했다.

이어 강성연은 77세가 된 남편의 얼굴을 보더니 눈물을 왈칵 쏟았다. "너무 늙었다"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미래일기에 출연한 강성연은 서로 나이든 노인으로 변한 모습을 보며 묘한 감정이 부부의 마음을 적셨고, 보는 이들도 뭉클해했다.

한편 '미래일기'는 시간여행자가 된 연예인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특별한 하루를 정해 살아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이다.

( 미래일기 강성연 / 사진 출처 = MBC 파일럿 '미래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