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달러, 이대호 메이저리그 진출…연봉에 입이 '쩍'
작성 2016.02.03 17:50
수정 2016.02.03 17:50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400만달러, 이대호 메이저리그 진출…연봉에 입이 '쩍'
야구선수 이대호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입단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이다.
야구해설위원 민훈기는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년 계약에 인센티브를 합쳐 총액 400만 달러(약 48억 7000만원)에 합의했다'며 '구체적인 옵션은 드러나지 않았다. 이대호는 5일 귀국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까지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4번 타자로 활약하며 일본시리즈 MVP까지 수상한 이대호는 이로써 미국 진출 꿈을 이루게 된 것이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소속으로 세이프코필드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이대호와 대략 400만달러에 계약한 시애틀 매리너스는 2004년 백차승, 2005년 추신수 등의 한국 선수와 계약한 바 있어 한국 야구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구단이다.
( 사진 출처 = SBS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