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1안타…'안타 생산 재개'
작성 2015.07.04 18:56
수정 2015.07.04 18:56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추신수, 4타수 1안타…'안타 생산 재개'
추신수 4타수 1안타
추신수 4타수 1안타 기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린텅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6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회 말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서 에인절스 우완 선발 개럿 리처즈의 시속 153km짜리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만들었다.
3루수 키를 넘어간 타구가 페어지역에 떨어진 후, 파울 라인 밖으로 굴러가는 행운도 따랐다.
추신수는 4회 리처즈의 시속 132㎞ 커브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6회 2아웃 2, 3루 타점 기회에서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9회 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에인절스 우완 불펜 마이크 모린의 시속 129㎞를 건드려 2루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3푼1리에서 2할3푼2리로 조금 올랐다.
텍사스는 2회 초 6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6실점해 초반부터 끌려갔고, 결국 8 대 2로 완패했다.
에인절스 선발 리처즈는 8회 2아웃까지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반면, 텍사스 선발 치치 곤살레스는 2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2회 2아웃까지 6실점으로 무너졌다.
(추신수 4타수 1안타,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