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우리가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없어 힘들었다"

작성 2015.05.19 15:08 수정 2015.05.19 15:08
휴먼다큐 안현수 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휴먼다큐' 안현수 아내 우나리 "우리가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없어 힘들었다"

휴먼다큐 안현수

휴먼다큐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힘들었던 러시아 생활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 안현수와 그의 아내 우나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나리는 안현수가 슬럼프를 겪을 당시 러시아로 와서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 생활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당시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싶었다. 한국에 있었으면 메시지로 밥 먹었느냐 밖에 할 수 없었을 텐데"라며 "그래도 이 사람 자고 있으면 휴게실에 가서 많이 울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에 네티즌들은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너무 예쁜 커플이야",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부부, 정말 서로를 너무 사랑하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보니까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휴먼다큐 안현수 우나리, 사진=MBC '휴먼다큐 사랑'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