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하면 떠오르는 선생님은?…설문 조사 결과 '눈길'
작성 2015.05.14 14:41
수정 2015.05.14 14:41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스승의 날 하면 떠오르는 선생님은?…설문 조사 결과 '눈길'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다양한 설문조사가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83%가 이같이 답했고, "존경받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9%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8%는 의견을 유보했다.
또 스승의 날 하면 떠오르는 선생님으로는 초등학교 선생님(35%)이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선생님(20%), 중학교 선생님(15%), 대학 선생님(5%)이 뒤를 이었다.
특히 40대 이상은 초등학교 선생님을 1순위로 꼽았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중·고등학교 선생님을 떠올렸다.
하지만, 지난 1년간 은사를 찾아가거나 전화로 안부를 물었다는 응답자는 22%뿐이었다.
(스승의 날,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