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범경기서 우익수 선발 출전…'2타수 1안타 1타점'

작성 2015.03.30 19:48 수정 2015.03.30 19:48
추신수 시범경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추신수, 시범경기서 우익수 선발 출전…'2타수 1안타 1타점'

추신수 시범경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외야 수비로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3타석 2타수 1안타 1볼넷에 1타점과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그간 왼쪽 팔 삼두근 통증 때문에 줄곧 지명타자로만 나서다가 이날 외야 수비로 나서 관심을 모았다.

추신수는 3회초 1사 2루에서 매카시의 두 번째 공을 우전 안타로 연결, 2루 주자 레오니스 마르틴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다음 타자 애드리안 밸트레를 상대하던 매카시가 폭투를 던진 틈을 타 추신수는 2루까지 진출했고, 이어 벨트레가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날리자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편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전날 0.167에서 0.188(32타수 6안타)로 올랐다.

추신수 시범경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신수 시범경기, 정말 잘하네", "추신수 시범경기, 역시 추추트레인", "추신수 시범경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 시범경기,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