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기준, 결혼 2년만에 득남 “아빠 되니 책임감 더 생긴다”
작성 2015.01.14 09:07
수정 2015.01.14 09:07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원기준이 아빠가 됐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원기준은 지난 13일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원기준의 부인은 원기준을 비롯해 가족의 보살핌 속에 3.175kg의 남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태명을 '랑'으로 짓고 부인과 함께 태교에 몰두했던 원기준은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연습을 하는 중. 원기준은 “아들이 태어나서 새 식구가 생겼다는 점에 더 책임감이 생긴다.”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소속사도 새로 들어가고 아들도 태어나고 새해 느낌이 좋다.”면서 “이런 좋은 느낌처럼 올해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원기준은 2013년 5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1994년 SBS 4기 공채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한 원기준은 MBC '주몽'에서 영포왕자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6년 제22회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2008년 제1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방송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MBC '모두 다 김치'에서 주인공으로 출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서울예술전문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원기준은 지난해 12월에는 슈, 신은경, 김혜선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제 2의 전성기를 예고한 바 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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