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완치 판정 받았는데...'도대체 왜?'

작성 2014.11.19 11:17 수정 2014.11.19 11:17
인도서 첫 에볼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완치 판정 받았는데...'도대체 왜?'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인도에서 처음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반응 환자가 확인됐다.

인도 보건부는 라이베리아에서 근무했던 26세 인도인 남성이 체액 검사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여 뉴델리 공항에 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11일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30일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0일 뉴델리 공항 입국과정에서 진행한 체액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통상 에볼라에 감염되고 나서 완치되더라도, 소변이나 체액에는 최대 90일까지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보건부는 "이 남성이 현재 에볼라 증상을 보이지는 않지만 체액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고 퇴원해도 된다고 판단될 때까지 델리 공항 보건시설에 격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정말 충격이네",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이럴수가",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도서 첫 에볼라 양성 반응,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