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아이웨어 ‘라피스 센시블레’ 캠페인 파티, 패션피플 총 출동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감각적인 연필이라는 뜻을 가진 아이웨어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가 F/W 캠페인 런칭 파티를 진행했다.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 즉, 공통점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대중들과 더욱 많이 소통하는 감성적인 브랜드가 되겠다는 디자인적인 포부가 담긴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박형섭, 정용수, 서유라가 메인 모델이 되어 촬영 했다. 안경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였는데 조만간 공개 될 예정이다.
또 행사 당일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와 미료, 가수 지나, 나인뮤지스(혜미,현아,민하,성아), 배우 김주리, 배우 황승언, 모델 이혜정 등의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들이 대거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파티는 신제품 공개 외에도 안경 제작 과정 전시, 뿔테 안경 광내기 서비스, 그래피트 아티스트 식스코인의 라이브 페인딩 등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 할 수 있으며 이디엇 랩(idea-ot LAB)에서 스타일리쉬하고 퍼펙트한 데낄라 페트론 시트론지와 함께 애프터파티로 이어졌다.
이번 파티는 주변 상인들과 상생의 의미로 라피스 플러스 스토어 주위에 위치한 홍대 돈부리, 산쪼메, 애드빙, 마담파이, 이디엇랩, 램브라튼과 함께 정성 가득한 소정의 선물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전달했다.
라피스 센시블레는 뛰어난 제품 퀄리티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 연예인들과 패션 피플들이 즐겨 쓰는 안경 브랜드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신사동 가로수길과 이태원 경리단길에 라피스 플러스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