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원인, 재감염 가능 '예방백신도 없어' 발생 이유는?
작성 2014.11.14 10:23
수정 2014.11.14 10:23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노로바이러스 원인, 재감염 가능 '예방백신도 없어' 발생 이유는?
노로바이러스 원인
갑작스런 추위로 겨울철이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노로 바이러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연 평균 38건 발생했으며 이 중 45%인 17건이 겨울철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연 평균 451명으로, 겨울철 전체 식중독 환자의 절반 가량이다.
식약처는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날씨가 추워지면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고 실내활동이 많아져 사람간 감염이 쉽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 달리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고.
따라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에서 돌아온 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
식약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예방백신이 없고 한 번 감염됐던 사람도 다시 감염될 수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더욱 철저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원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로바이러스 원인, 겨울에 자주 발생하는구나", "노로바이러스 원인, 전염성도 강한가봐", "노로바이러스 원인, 손씻기가 중요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로바이러스 원인,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