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녀’ 이아현, ‘마지막퍼즐’ 우정출연…“김정현 감독과의 인연”
작성 2014.10.30 10:20
수정 2014.10.30 10:20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아현 KBS 2TV 드라마스페셜 '마지막 퍼즐'(감독 김정현)에 우정 출연한다.
이아현은 지난 2013년에 방송된 KBS2드라마 '삼생이'에서 '고막례'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이에 '삼생이' 종영 이후에도 김정현 감독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이아현은 '마지막 퍼즐' 출연 제시에 흔쾌히 승낙하며, 대본도 나오기 전에 김정현PD의 작품이라는 말만 듣고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
이아현은 '당시 정 많이 들었던 감독님의 요청이라 망설임이 없었다.' 라며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극 중 '재경'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으로 주인공 윤태영(재호)과 호흡을 맞춘다.
현재 이아현은 CJ E&M과 베트남 국영 방송사 VTV가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오늘도 청춘'(감독 명현우 카이아잉 극본 강지숙) 국내 촬영하고 있으며, KBS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양선영'역을 맡아 활약 중 이다.
'마지막 퍼즐'은 아동 성폭력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단서를 통해 사건을 파해쳐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다음달 2일 방송된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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