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발병 3개국 기니-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부산 ITU 전권회의 불참

작성 2014.10.18 18:36 수정 2014.10.18 18:36
에볼라 발생국 방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에볼라 발병 3개국 기니-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 부산 ITU 전권회의 불참

에볼라 발병 3개국 기니-시에라리온-라이베리아의 대표단이 부산에서 오는 20일 개막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불참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3개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이번 부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다고 알려왔다"라며 "ITU 전권회의 개최국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해당 국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ITU 전권회의는 전 세계 190여 개국 대표단 3천 여 명이 참가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UN 산하 ICT 분야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번 해는 미래부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이달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에볼라 발병 3개국 대표단 불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볼라 발병 3개국, 국제행사 있을 때마다 무섭네” “에볼라 발병 3개국, 이 바이러스 언제쯤 퇴치되려나” “에볼라 발병 3개국, 이 나라 사정도 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뉴스 제공)